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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 출범현안문제 풀고 명품도시로 가는 길 활짝
  • 김환승 보도 본부장
  • 승인 2018.11.19 10:47
  • 댓글 2

18일 대규모 물류단지 반대운동으로 결집했던 미사강변도시 각 단지 대표들이 신세계 물류단지가 공식적으로 취소됨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를 출범시켰다.

미사강변도시 내 각 단지 대표들로 구성된 비대위는 어제 오후 3시, 22단지 동원로얄듀크 입주자대표회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물류센터 철회에 따른 비대위 공식해산을 결의하고 향후 미사강변도시를 명실상부한 명품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식기구인 ‘미사강변도시 총연합회’(이하 총연합회) 결성을 결의했다.

이어 각 단지대표 24명이 후보들에게 현안문제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진 후 직접선거를 통해 비대위 위원장이었던 이병기 위원장(미사강변센트럴자이 입대회장)을 초대 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하고 각 동별 감사 1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했다.

그 동안 미사강변도시의 명운이 걸린 지하철 개통시기, 과밀학급, 북측공원, 택지지구 인수인계 등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해결해나갈 연합회의 부재로 현안문제에 대한 효과적 대응이 어려웠다는 지역민들의 지적이 많았으나 각 단지의 입주시기 차이와 단지별 입장의 간극으로 미뤄지다가 물류단지 반대운동으로 촉발된 현실적인 연합회의 필요성에 각 단지가 공감하고 미사강변도시 전체 입주의 80% 이상이 완료된 시점이 맞물리면서 각 단지 대표들의 총의에 의해 이번에 총연합회의 공식출범이 성사됐다.

이번 총연합회의 출범으로 미사강변도시 내 산적한 현안문제에 대해 조직적인 대응을 위한 구심점이 형성되었으며 향후 미사강변도시가 타 지역에서 부러워하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길 희망하는 입주민들의 요구에 맞는 단결된 힘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환승 보도 본부장  khwan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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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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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태호 2018-11-19 12:14:34

    미사지구 시민 80프로 이상이 입주한 이 시점에서
    지구시민의 협력과 하나됨의 상징인 연합회가 만들어져 정말 자랑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삭제

    • 아미사 2018-11-19 11:35:39

      생업으로 바쁘신 중에도 입주민과 미사를 의해 늘 애쓰시는 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차분히 기대하고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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