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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물류센터 비대위, 정치권과 연석회의 가져물류센터 철회 및 지하철 정상개통 촉구 한목소리
  • 김환승 보도 본부장
  • 승인 2018.07.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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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도심초입에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을 반대하는 ‘이마트 물류센터 비상대책위(위원장 이병기 이하 대책위)'가 하남시 정치권과의 연석회의를 갖고 지방선거 이후로 미뤄왔던 본격적인 반대운동을 재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장 및 시의원과 관내 각 아파트 대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미사강변도시 동원로얄듀크 아파트 회의실에서 대책위 임명근 부위원장의 사회로 연석회의를 열고 물류센터 건립계획 전면취소에 시민 모두가 뜻을 함께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이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김상호 시장은 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하는 대책위의 질의에 "주민의 동의가 없는 물류센터 건립에 분명히 반대한다는 것이 시의 공식적인 입장"이라고 밝히고 "현재 토지주인 LH에 계약철회를 권고하고 신세계 측에는 시의 반대에 따른 사업철회를 요구하는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국회의원도 "물류센터 철회에 다른 목소리가 있을 수 없다"며 "전임 시장 때 신세계 측에 시의 반대입장을 전달했으나 선거 등을 이유로 신세계에서 답변을 유보하였으니 이번 기회에 신임시장께서 다시 한 번 시의 분명한 입장을 전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하지만 비대위는 정치권의 입장과는 별도로 8월 중 하남시, 이마트, LH, 비대위가 함께 하는 4자 회의테이블을 만들어 줄 것을 하남시에 요구하고 만약 이마트측이 이에 불응할 경우 제 2차 총궐기대회를 시작으로 강경투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이번 연석회의를 통해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시의 공식 입장이 정리된 것으로 보고 향후 물류센터 철회를 위해 시민, 시 당국, 정치권이 연대를 통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이마트 당국에 대한 다양한 철회압박을 가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시민과 정치권의 요구에 아무런 답변도 내놓고 있지 않은 이마트 측도 조만간 내부회의를 통해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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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승 보도 본부장  khwan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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